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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서생면 주민들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한 간담회에 참석하려는 공론화위원들이 탑승한 버스의 출입을 가로막고 있다. 2017.8.28/뉴스1
bynae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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