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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20일 방한…北도발 대응 방안 논의

(평택=뉴스1) 오장환 기자 | 2017-08-20 13:33 송고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20일 방한…北도발 대응 방안 논의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미국 정부 전용기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방한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송영무 국방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등과 만난 후 21일 시작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시찰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2017.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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