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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여물어가는 사과를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으니 산사태,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8.20/뉴스1
2expulsion@
기상청은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으니 산사태,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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