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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엿새 앞두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있다.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 꽃길을 거닐며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17.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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