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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앞둔 26일 대전 중구청이 폭염에 고생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격려를 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날 환경관리요원, 시설 유지보수 직원, 청원경찰 등 현업부서에서 근무하는 150여명의 현업직원과 오찬을 함께하며 일선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대전 중구청제공) 2017.7.26/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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