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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외고 폐지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7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열린 '나의 일반고 전성시대'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일반고 전성시대'는 일반고를 살리기 위한 조 교육감의 대표 교육정책으로, 이날 행사는 조 교육감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2017.6.2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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