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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 창립식에서 케이크 커팅 후 테이블로 향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후원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로 주한미군으로 인연을 맺은 한미 300여만 명의 모임을 지원하게 된다. 2017.4.26/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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