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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그대로 벚꽃’이라는 주제로 렛츠런파크 서울이 마련한 야간벚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벚꽃라인아트’, ‘초상화 아트페인팅’, ‘말(馬)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실과 청경 기마대, 관상용 미니호스 등 이색 볼거리로 가득한 이번 축제는 오는 12일(수)까지 5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마사회 제공) 2017.4.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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