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부산ㆍ경남
진해군항제 개막을 6일 앞둔 26일 경남 창원시 여좌천 로망스다리에 봄비를 맞으며 핀 벚꽃이 나들이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55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1일 개막해 열흘간 열린다. 2017.3.26/뉴스1
yeon7@news1.kr
yeo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