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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서울=뉴스1) 민경석 | 2017-03-23 06:41 송고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23일 새벽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선체 우측면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양 측에 날개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 주는 장비다.(해양수산부 제공) 2017.3.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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