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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김숙, 공민지, 한채영, 홍진영, 전소미, 홍진경(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VIP 시사회에 참석해 강예원을 응원하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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