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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 고객만족센터에 환불조치 후 회수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들이 카트에 가득 쌓여 있다.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2016.9.2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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