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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의 뜨거운 열전은 끝났다!

(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2016-08-22 08:11 송고
17일간의 뜨거운 열전은 끝났다!
남미 첫 올림픽으로 기록된 2016 리우 올림픽의 폐막식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2일(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치뤄지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경기를 마친 결과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리우올림픽에서 21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종합순위 8위에 올라있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양궁에서 전종목 금메달 석권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진종오(KT)는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에 성공했다. 펜싱의 박상영(한국체대)은 남자 에페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차지했고 박인비(KB금융그룹) 골든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2016.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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