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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웅(왼쪽부터) 변호사, 이진형 사무장, 엄원식 코웨이 피해소송모임 대표가 26일 오전 코웨이를 상대로 니켈 검출 정수기 사용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6.7.26/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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