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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뒤 귀가하며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정명훈 전 감독을 상대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제기한 명예훼손 혐의, 그리고 정명훈 전 감독이 박현정 전 대표를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유를 함께 조사했다. 2016.7.1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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