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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서울지방우정청장(가운데)이 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후불교통기능을 포함해 30만원까지 신용결재가 가능한 '우체국 하이브리드여행 체크카드' 출시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2016.7.6/뉴스1
y2on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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