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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 되는 1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고층 아파트가 해무에 가려져 있다. 2016.7.1/뉴스1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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