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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를 찾은 관객이 검찰 압수 후 다시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6일 위작시비가 일고 있는 천 화백의 미인도의 진위 판별을 위해 전시중인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등 5점을 떼어가 조사했다. 2016.6.2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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