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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국대사관저에서 아들 세준,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정동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관저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5.28/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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