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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세종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카누와 카약을 타며 연휴를 즐기고 있다. 2015.10.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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