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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우편번호 시행 첫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느린우체통 이벤트를 하고 있다. 동수원우체국은 대국민 홍보 추진으로 새우편번호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5.8.3/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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