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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지난 2일 부인 조은주 씨와 함께 가진 방송사 인터뷰에서 경영권 분쟁으로 걱정을 끼친 데 대해 국민과 롯데 임직원들에게 한국말로 사과하고 있다. (SBS화면 캡쳐) 2015.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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