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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앞 신호등에서 시민들이 나무와 시설물 그림자에 들어가 햇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밤 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2015.8.1/뉴스1
kdw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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