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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동생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 후계자로 굳어지자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형제의 난'을 일으킨 신동주 일본 롯데 전 부회장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5.7.29/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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