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호텔ㆍ관광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남산 팔각정 앞에서 '일일 가이드'로 변신해 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초청한 중국여행사 사장단 및 언론인 등 팸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울과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서울 관광시장을 추석 특수 전까지 조기 회복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공동 주관한 중국여행사 및 현지 언론인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5.7.14/뉴스1
fotogyoo@
fotogyo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