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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9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손연재는 오는 12일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11일 개인종합 예선, 12일 개인종합 결선, 13일 종목별 결선을 치른다. 2015.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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