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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제주도청 조영필 사무관의 유가족들이 2일 오후 중국 선양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5.7.2./뉴스1
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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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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