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골프
프로골퍼 안병훈이 24일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안병훈은 한·중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로, 지난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인 만 17세 11개월에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에 이름을 알렸다.2015.5.25/뉴스1
newsmaker82@
안병훈은 한·중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로, 지난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인 만 17세 11개월에 우승하며 세계 골프계에 이름을 알렸다.2015.5.25/뉴스1
newsmaker8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