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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FC서울 주장 차두리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H조인 FC서울과 가시마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는 5일 오후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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