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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이 27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독일 여객기 사고자를 위한 추모 리본을 하고 있다. 2015.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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