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종목일반
삼성화재 레오가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긴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리그 2위인 OK저축은행의 잔여 경기결과와 상관 없이 33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2015.3.3/뉴스1
phonalist@
삼성화재는 리그 2위인 OK저축은행의 잔여 경기결과와 상관 없이 33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2015.3.3/뉴스1
phonalist@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범죄도시4', 근로자의 날 하루 78만명 봤다…누적 579만명↑ [Nbox]](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2/662783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