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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집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3·1절 기념행사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족회’ 발족식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15.2.28/뉴스1
hand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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