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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소망제과 대표 김기선(40)씨가 독도 모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독도빵을 만들어 판매를 시작했다.
제빵경력 17년의 김 사장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동도와 서도 두 섬의 모양을 빵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구입 문의 www.독도빵.com 또는 010-5069-0450.
choi119@
제빵경력 17년의 김 사장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동도와 서도 두 섬의 모양을 빵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구입 문의 www.독도빵.com 또는 010-506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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