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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뛰던 아론 에르난데스(26)가 2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폴 리버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세미 프로풋볼 선수 오딘 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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