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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6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앞에서 신규시간제 상담사들이 전원해고 철회 및 고용안전 보장을 촉구하며 '108배 투쟁'을 하고 있다.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학교 부적응 학생의 학업중단을 조기에 진단·치유하는 전문상담사 234명을 채용해 운영해왔으나 이 가운데 지난해 4월 학교별로 채용한 51명과는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이승배 기자) 2015.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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