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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으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올해 경기 침체와 세월호 참사 여파 등으로 더디게 오르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기부 실적이 저조한 이유로 올해 경기 침체 여파에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과 많은 기업이 성금을 내면서 추가 기부 여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2014.12.22/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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