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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광화문지사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에 계속되며 착한가격 5000원으로 희망과 꿈을 만드는 기부문화공연으로 수익금전액을 청각장애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2014.12.21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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