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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일시 귀국한 손 선수는 연말을 한국에서 보낸 후 내년 1월 중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2014.12.21/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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