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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로풋볼 해밀턴 타이거 캐츠의 쿼터백 자크 콜라로스가 26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제102회 그레이컵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연습 도중 여성트레이너로부터 마사지를 받고 시원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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