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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사지는 역시 섬세한 여성트레이너가 최고

(밴쿠버 로이터=뉴스1) 이기창 | 2014-11-27 08:23 송고
[사진]마사지는 역시 섬세한 여성트레이너가 최고
캐나다 프로풋볼 해밀턴 타이거 캐츠의 쿼터백 자크 콜라로스가 26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제102회 그레이컵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연습 도중 여성트레이너로부터 마사지를 받고 시원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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