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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군인' 고(故) 채명신 장군 1주기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사병 묘역에서 추모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초대 주월남 한국군 사령관을 지낸 채 장군은 '전우들 곁에 묻어 달라'는 생전 유언에 따라 현충원 설립 사상 처음으로 장군 묘역이 아닌 사병 묘역에 안장됐다. 2014.11.2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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