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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단을 태운 차량이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이들은 개성공단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사무소에서 북한측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이 여사의 방북 시기와 일정, 면담 상대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2014.11.21/뉴스1
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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