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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악수 나누는 넥센 이장석 대표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14-10-31 22:24 송고
축하 악수 나누는 넥센 이장석 대표
3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12대2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장석 넥센히어로즈 대표가 선수들과 축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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