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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직각 앞에서 보수단체가 준비한 대북전단 풍선을 찢은 혐의(재물손괴 등)로 한 남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포털 사이트에 풍선을 찢었다며 올라온 사진을 보고, 현장에서 특정해 연행했다"며 "신원이나 소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14.10.25/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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