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23일 오후 전북 김제시 상공에서 바라본 들녘이 노랗게 변해 추수를 기다리고 있다.(왼쪽) 이날 오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2014.10.23/뉴스1
hy0903@
hy090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범죄도시4', 근로자의 날 하루 78만명 봤다…누적 579만명↑ [Nbox]](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2/662783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