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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네덜란드 대표출신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AS로마를 상대로 가진 유럽챔스리그 조별 원정경기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뮌헨이 7-1로 상대를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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