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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문화재청 관계자가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대의 기울기 및 지반침하 등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현재 첨성대는 눈으로 봐도 북측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문화재청은 첨성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에 대한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정밀 안전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2014.10.1/뉴스1
jhj1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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