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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의 미술품 수십 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16일 밤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홍 대표는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 소유의 미술품을 가압류 전 미리 빼돌려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14.9.16/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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