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유럽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3일 앞둔 15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스코틀랜드 애버딘 소재 애버딘전시회장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입술을 깨물고 있다. 캐머런 총리는 주민투표 실시전 마지막 방문을 한 자리에서 대영제국에서 떨어져나가는 투표는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스코틀랜드인들의 정서에 호소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