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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경기에서 9회초 삼성 임창용이 우천으로 신발에 묻은 진흙을 떼어내고 있다. 2014.9.2/뉴스1
jhj1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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