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정운천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선진한반도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포럼은 이명박 정부 당시 장·차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인사들이 선진한반도포럼의 이름으로 한두 달에 한 번씩 가져온 모임이다. 2014.9.2/뉴스1
pjh2580@
pjh2580@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